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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출산 임박 대리모 의혹

by 데빌소울 2021. 3. 21.

현재 둘째 아이르를 임신한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2)가 매우 경계 태세에서

둘째 아이 출산 계확을 세우고 있다고 주간지 '여성세븐'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온라인 콘서트 종료 후 공식 팬클럽 사이트에

'둘째 천사가 뱃속에서 열심히 자라주고 있습니다, 대가족이 되는 것이 기대가 됩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어머니로서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라며 둘째 아이 임신을 전격 발표했다

그 1년전 2019년 11월 첫 아이가 되는 장남을 극비 출산하고 미혼모가 된 것을

설날 발표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지만, 출산 3개월 전까지 전국 각지를 도는 투어에서

결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임산부 처럼 보이지 않았던 모습으로

'위장 임신, 출산' 의혹이 부상하고, 대리모 출산 등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었다

그런 위장 임신, 출산 의혹에 대해 '여성세븐'의 기사에서 하마사키 지인은

'하마사키는 2019년 12월말에 일본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

제왕절개를 했기때문에, 산후 한동안은 고통과 싸우면서 무대에 섰다고 한다

곧 맞이하는 둘째도 첫째때와 같은 병원에서 낳는게 아닐까' 라고 증언하고 있었다

 

 

(출처 FRIDAY)

지난 2월 보도 된 프라이데이 하마사키 아유미 

또한 음악 관계자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 둘째 아이 출산 예정일은 4월경이라면서

'역병의 재난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예민한 상태인 것 같다' 라고 말하고 있다

'여성세븐' 취재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가 첫 아이를 출산한 것은 도쿄 도내에 있는

최첨단 의료 기술을 가진 대학 병원이었다고 하고

이 병원은 입원 병동과 일반 병동이 독립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외에도

고령 출산 등의 '고위험 출산' 경험이 풍부하다고 한다

의료 관계자는 '고위험 출산은 임신 22주에서 27주 조산이나, 40세 이상의 초산 등을 말한다

하마사키 경우에는 41세에 엄마가 됐다, 이번에는 초산이 아니기 때문에 

이전보다는 안심 할 수 있겠지만, 신뢰할 수 있는 의사에게 맡긴다고 생각한다' 라고 하고있다

 

 

여성세븐에 보도에 인터넷상에서는

'제왕절개는 확실히 다음 임신까지는 최소 1년을 두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대

출산한지 1년 4개월만에 다시 제왕절개..사실이라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는대..'

'첫 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엄청 힘들었을텐대 무대에 올라간건 절대 무리잖아

도대체 하마사키 아유미 당신은..'

'고령 출산만으로도 위험이 있는데, 제왕절개후 빠르게 라이브를 하다니

뭐가 사실인지 알 수 없고, 추측밖에 화제가 되지 않으니, 이제는 판타지속 인물이 된 느낌이다'

'에에엥? 제왕절개였어? 나도 그랬는데, 산후 1개월 정도는 웃기만 해도 아팠는데..

노래 따위는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은대.. 만약 사실이라면 진짜 대단하다'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출산 후 1년~3년은 두고 다음 출산을 생각해 달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제왕절개 후 몇개월은 고통스러웠다'

'제왕절개 후 한동안은 고작 걷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

개인적인 차이는 있다고 해도, 하마사키 아유미는 초인인가?'

'제왕절개로 2명을 낳았습니다, 아이돌 돌보는 것도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격렬한 댄스 라이브 따위는 절대로 무리, 먼저 의사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은대

제왕절개 고령 출산 후 1개월만에 라이브 따위는 누가 생각해도 무리다'

등의 위장 임신, 출산.. 대리모 출산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다 

(출처 구글)

하마사키 친구라는 사람은 하마사키가 2019년 12월 출산을 했다고 하는대

언론을 통한 보도에서는 2019년 11월로 기사가 나왔었죠

만약에 친구의 말이 맞다면.. 12월 어느날 고령의 임산부가 제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낳고

몇일 후인 12월 31일 라이브를 뛰었다는 소리인대.. ㅎㅎ

사실 뭐 저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다는 이야기를 안믿습니다

백프로 대리모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40이 넘어서 임신을 했는데, 임신 5~6개월(추정) 정도까지 라이브를 뛰고

방송에 허리를 꽉 졸라멘 옷을 입고 출연하고, 제왕절개로 애를 낳고 또 한달 이내에 라이브

그리고 또다시 1년만에 임신.. 개인차에 따라서 다를 수 도 있겠지만

하마사키 아유미가 아무리 초인라고 해도 불가능 할 것 같고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뭐 기본적으로는 아이를 갖고(?) 싶어서 겠지만)

대리모를 통해서 아이를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거냐.. 입양? 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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