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메이커 다나카 미나미

소속사 이전할때부터 나오던 잡음이 최근까지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몇일전에는 다나카 미나미의 매니저들이 계속 때려친다

잡 심부름꾼 취급하는것에 넌덜머리를 치고 있다 라는 이야기까지 기사로 등장했던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나 나오는 이유는 분명이 있겠죠

(출처 MORE)

다른건 몰라도 피부는 나이에 비해서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는 36살이죠

본인이 배우 욕심을 많이 부리고 있는 것 같은대

화제성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수요가 있는 것 같은대.. 이게 계속 이어질지는..

그것과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일에 도전을 하는 모습은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