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과 올초 잇따른 드라마 출연으로 여배우 부활을 알린 나카죠 아야미
(반응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CANCAM 5월호
개인적으로는 나카죠 아야미도 주연보다는 임팩트있는 조연쪽이 더 좋지 않을까
앞으로도 배우활동 많이 하면서 연기력도 많이 늘려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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