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자주 등장을 하는 것 같네요, 별로 어울리는 케미는 아닌 것 같은대 -0-
코바야시 유이와 모리타 히카루 화사한 봄의 치유 화보 주간 소년 매거진
모리타 히카루가 2nd 싱글 타이틀 곡 'BAN'에서도 데뷔 싱글에 이어서 센터를 맡고 있는데
이번에는 차라리 후지요시 카린 '우연한 대답' 하고 센터를 바꿨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좀 들었네요 (1st 싱글에서도 마찬가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팔다리가 짧은 단신 센터를 세우는건 (발차기라도 빼던가)
솔직히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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