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신종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된지 모르겠지만,
즈밍이의 최근 소식은 본인 염원이였던 속옷 모델로 발탁이 된것과
무대 공연 소식이 있었는데, 표가 너무 안팔려서 라디오에서 나와서
'제발 살려주세요!' 라고 울부짖었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네요
무대 공연은 표가 팔리든 안팔리든을 떠나서 지금은 취소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출처: 영 매거진)
속옷 모델로까지 발탁이 된건 그만큼 몸매도 인정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몇일전에 같은 케야키자카46을 탈퇴한 히라테 유리나도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해었는데, 과연 두 사람이 아이돌이 아닌 여배우로 재회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지
만약에 그것이 성사 된 다면 케야키자카46 팬들로써는 그야 말로 사건이 될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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