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카와구치 하루나 Ginger 4월호

소속사인 켄온 독립설이 살짝 나오더니, 이종격투기 선수 야치 유스케와의

열애설도 아니고 반 동거 열애설 그리고 사와지리 에리카 대타로 '기린이 온다' 출연

그리고 유튜버 데뷔까지..최근에 가장 박진감 넘치는 시기를 보내고 있죠 

(출처 Giner)

일단 카와구치 하루나의 유튜버 데뷔는 상당히 의외인 부분이 있습니다

보통 여배우로 잘나가는 경우에 유튜버 데뷔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일반적으로는 일이 없는 연예인들이 유튜버로 활로는 찾는 쪽으로 많이 이용하지

아니면 혼다 츠바사 처럼 게임을 좋아해서 어쩌다 한번씩 그런걸 올리던가

본격적으로 유튜버로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카와구치 하루나는 본인의 일상을 포함해서 진짜 유튜버 처럼 영상을 올리던데

이건 어쩌면, 정말 소속사 켄온에서 독립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그 경우 일이 없을때를 대비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역시 거기에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있고, 지난번에 포스팅을 했었을때 처럼

경기를 보면서 울기까지는 하는건 , 그만큼 정말로 좋아한다는 이야기고

소속사에서 반대를 하면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헤어질 마음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역시 독립 가능성을 무시할수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