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을 잡지 못한 시라이시 마이

노기자카46 시라이시 마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가 개봉을 했는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서 4관왕을 차지하면 역주행중인

기생충의 기세를 잡지 못하고 일본 박스 오피스 2위로 진입을 했습니다

참고로 기생충은 역주행으로 2주째 1위를 기록중입니다

마이얀이 등장을한 도쿄캘린더 4월호 그리고 FLASH 두개를 모았습니다

(출처 도쿄캘린더)

(출처 FLASH)

기생충은 잡지 못했지만, 2위로 진입을 했고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지금 일본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신종 코로나 때문에 난리라서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죠..때문에 지난번 엄청난 흥행성적을 기록한 전작 만큼의

흥행 수익을 기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점인데,

그래도 노기자카46 졸업을 발표하고 처음으로 공개 되는 영화 주연작인 만큼

얼마나 수익을 기록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