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개했던 시라이시 세이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드라마 '걸 건 레이디'에 함께 출연중이고
(안경에 양갈래 머리로 등장해서 씹덕이 터지죠) '코타로는 혼자 산다' 에도 출연중인
차세대 여배우 유망주 데구치 나츠키 (제목을 그래서 억지로 두 드라마를 합쳐서 -_-)
나이는 2001년생 만19살로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 했지만, 아직은 교복이 거부감이 없는 나이죠
'주간 소년 선데이'와 '주간 문춘' 두 가지를 묶었습니다
소년 선데이보다는 한결 성숙한 느낌에 주간 문춘 원색미녀도감
앵글에 따라서는 살짝 이시하라 사토미 느낌도 나는..앞으로의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특별히 할 말이 없을때, 가장 좋은 마무리 코멘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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