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사키 하나 진따 탈출 성적 매력

최근에는 해맑은 진따 캐릭터 모습만 보다가 오랜만에 잡지의 타이틀이

'성적 매력' 이라고 표현 할 만큼 이미지가 사뭇 달라진 스기사키 하나

여배우스러운 모먼트

(출처 anana)

스기사키 하나 엄마가 치에 카지우라 라고 가수죠, 스기사키는 2세 연예인

문득 생각이 난건데,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koki)에 이어서

장녀인 코코미 (cocomi) 도 연예계 데뷔를 했는데,

예전에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영화 '무한의 주인'이 칸에 진출해서 함께 출연했던

스기사키 하나도 함께 칸에 갔었는데, 당시에 기무라 타쿠야의 에스코트

논란이 좀 있었죠

(출처 구글)

위에 보이는 것처럼 보통 남자 배우들이 여배우와 함께 레드카펫을 걸을때

일반적으로는 저런식으로 에스코트를 해주는데, 

밑에 기무라는 스기사키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모습 때문에 욕을 먹기도 했는데

과연 자기 딸들과 함께였더도 저랬을까.. 정말 뜬끔 없이 생각이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