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느낌을 주는 매력적인 여배우죠
이케다 에라이자 영화 '모두가 초능력자'에 등장했던 모습으로 전설의 짤방녀 라는
별명을 한국에서 얻기도 했던, 카멜레온 같은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오랜만에 모습을 본것 같은데 여전히 신비로운 매력속으로..
이건 블랙핑크 리사 느낌도 살짝..
이건 에프엑스 엠버 인줄
(출처 NYLON Japan)
화보 하나에서 이렇게 다양한 느낌을 주다니..
외모를 보고 눈치 채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혼혈입니다, 태어난 곳도 필리핀
자란곳은 후쿠오카 , 아빠가 일본 사람이고 엄마가 스페인계 필리핀
모델로 데뷔를 했지만, 최근에는 여배우로 맹활약 중인 이케다 에라이자
올해는 확실한 주연급으로 성장 할 수 있을지...없겠지만..
고마츠 나나도 그렇고 이케다 에라이저도 그렇고, 여배우로 아직까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것 같다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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