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의 성숙한 느낌 사쿠라다 히요리

꼬부기상 절대적인 귀요미 사쿠라다 히요리가 점점 성숙한 느낌도 나오기 시작하네

후지TV를 통해서 '고독한 미식가' 여고생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애니 원작을 실사화한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씨'에서 주인공을 출연을 하고 있죠

히요리도 벌써 17살 (2002년생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19살 내년에 성인 됨)

이렇게 애기처럼 생겼는데, 아이즈원 안유진 장원영 보다 언니!

이런 분위기는 아직 좀 빠른것 같은데..

(출처 FLASH)

마냥 귀엽기만 할 것 같았는데, 분위기에 따라서는 어른스러운 느낌도 나오고

켄온에서 푸쉬도 잘해주고 있는것 같고, 아역 탈출하고 성인으로 넘어 가서도

무난하게 성인 역할도 가능하지 않을까..꾸준히 기대를 하고 있는 사쿠라다 히요리 

세븐틴 전속 모델로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다가 오랜만에 화보를 보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