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세븐틴 2018'에 출전해서 결선에서 유창한 중국어로 화제를 모았는데
중국 & 일본 혼혈이라고 하네요
얼마전에 야마모토 마이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 (인센트) 후배이기도 한
데구치 나츠키와의 투샷 사진을 올렸는데, 당시에 '이 귀여운 아니는 대체 누구냐!'
라고 해서 큰 화제를 모았는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도 봤던 것 같습니다
이거만 보고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는
얼굴이 일단 개성이 강한 얼굴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볼때마다 매번 새로운 느낌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게 배우에게는 굉장히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꽤 괜찮은 여배우가 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앞으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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