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이르죠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2'도 전작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작품성을 더하기 위해서인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전체적으로 무거워졌다는 느낌이..
전작의 히로인 모리타 미사토 경우에도 이후에 큰 활약을 하고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츠네마츠 유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근데 나이가 98년생 24살 적지는 않더군요 (더 어린줄 알았음)
연기파 여배우 노선을 노리고 과감한 노출 연기에 도전을 한 것 같은대
츠네마츠 유리와 동갑내기인 여배우 중에 사쿠라코 코니시라고 여배우도 데뷔초에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이고 이후에도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한 것 같은대
둘의 공통점은 나이뿐 아니라 빈유라는거.. 빈유는 벗어도 별로 화제가 되지 않더라고요;;
노출 연기가 앞으로 연기 생활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겠네요
(진짜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이나 하다보니 나도 내가 뭔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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