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핀상'에서 5년 요시네 쿄코

1997년 도쿄도 출신 키 159cm 2013년 드라마 '라스트 신데렐라'로 여배우 데뷔

2014년 영화 '더 피아노 인 더 쉐드'로 영화 첫 출연에서 첫 주연

2016년 NHK 연속 TV 소설 '벳핀상'에서 히로인을 연기 그 후 5년이 흘러서

올해 이미 '퍼스트 러브' 등 3편의 출연 영화가 개봉

올 봄 방송 '콩트가 시작된다',  '반경 5미터' 연속 드라마 두편에 동시 출연중인

요시네 쿄코가 FLASH에 강림 '화보 촬영의 기회가 별로 없어 신선하다' 라고 한 바로 그 화보!

 

(출처 FLASH)

저는 솔직히 요시네 쿄코의 출연작을 거의 못봐서 잘모릅니다

비주얼만 보면 다소 평범한 것 같은대, 연기를 굉장히 잘하는 모양이네요

츠치야 타오의 좀 더 여성스러운 버전 느낌도 있는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