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갖고 있던 흥행 기록을 가뿐하게 넘겨버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의 주인공(?) 이라고 하기엔 영화에서 분량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대
카마도 네즈코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키토 아카리 입니다 (94년생 만 26세)
네즈코 목소리 주인공이 누군가 궁금해서 (실제 말하는 목소리를 별로 안나오지만 -_-)
갈수록 더 어려지고 예뻐지는 것 같은..
보정이 발전해서 그런건지 얼굴(피부)에 돈을 많이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모습보다 최근이 훨씬 더 어려보이더라고요
뭐 그래도 이정도 비주얼이면 네즈코 목소리 해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워낙 목소리와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비주얼의 성우 분들도 꽤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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