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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이데가미 바쿠 숨길 수 없는 수컷 향기

by 데빌소울 2021. 7. 22.

마니 기집애처럼 생겼던 어릴때와는 다르게(2003년생 뭐 아직 만18세 미성년자 어리긴 하지만)

남성 호르몬이 계속 분비가 되면서 갈수록 얼굴이 우락부락 해져가고 있는

'성별이 없는'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활동중인 이데가미 바쿠 '주간문춘 원색미인도감' 

다른건 몰라도 저는 이런 느낌은 힘드네..
보정을 많이 할 수 없는 원거리일수록 남성미가 더욱 티가 많이 나죠
(출처 주간 문춘)

이데가미 바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고 '섹시하다' '입술이 섹시'

'이나이에 이런 섹시함이!' '음란한 얼굴!'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 사람들은 도대체 얘를 보고 무슨 상상을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힘드네요 ㅎㅎ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하기 위해서 도쿄로 상경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성별이 없는' 이런 어정쩡한 스텐스로는 앞으로 그렇게 오래 가기는 힘들꺼라고 봅니다

'여성 호르몬' 주사라도 맞으면 모를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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