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토호 신데렐라 오디션에서 언니 카미시라이시 모네 그리고 하마베 미나미를 제끼고
그랑프리를 수상했지만, 최근까지의 활동은 두 사람에 비해 다소 밀렸던게 사실인데
그게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18~19세에 배우를 그만 둘 생각까지 했었다고 하네요
전환점이 된 것은 '3학년 A반'과 '이다텐 도쿄 올림픽 이야기'
그 후에는 상당히 잘 팔리고 있고, 가을에는 '솔로몬의 위증'(WOWOW)에서 연속 드라마 첫 주연
2022년 NHK 아침 드라마 '치무돈돈'에서 히로인 쿠로시마 유우나의 여동생 역까지
(근데 이 드라마 캐스팅 살벌하네) 카미시라이시 자매가 요즘에 너무 다해먹네요 ㅎㅎ
솔직히 저는 언니보다 비주얼은 좀 더 나은 것 같은데..
과연 앞으로의 활약은 그랑프리 수상자 답게 분위기를 역전 시킬 수 있을지
솔직히 궁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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