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둘러싼 여름 히라테 유리나

전 케야키자카46 히라테 유리나가 'Casa BRUTUS' 9월호 표지와 특집 페이지에 등장

이번호의 특직 주제는 '예술을 둘러싼 이 여름' 히라테가 니가타 현에 있는

'에치고 츠마리 대지의 예술제 마을'을 방문해서 17개소의 예술 명소를 둘러보는 모습을 게재

히라테 보다는 예술이 주인공이라서 원래 안 올릴까 하다가

예술을 감상해 보시죠

(출처 Casa BRUTIUS)

예술과는 거리가 멀어서 잘 모르겠지만

가끔은 마음의 치유를 위해서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