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레귤러 방송으로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일본 아나운서 히로나카 아야카
ar에 첫 등장한 이번 특집은 '헬로 마이 콤플렉스'로 타고난 치아의 갯수가 적은 치열이 고민이었다고
하지만 '마이너스가 있어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라고 생각을 바꾸면서
콤플렉스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얘기지만 할 말이 없어서 -_-)
BAILA & AR 두개의 화보를 모았습니다
토다 에리카 인줄~
토다 에리카가 살이찌면 이런 느낌이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갑자기 ㅎㅎ
이런 귀여운 외모로 독설을 내뱉으면 확실히 임팩트는 더 있을 것 같죠
많은 여자 아나운서들이 30대를 넘기면서 프리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은데
프리를 선언한다고 해서 인기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이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프리 선언을 하겠지만, 당분간은 아닌걸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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