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츠 나나 절대 간지 with 샤넬

얼마전에 배우 스다 마사키와 반동거 열애설이 등장을 해서 화제가 된

절대 간지 고마츠 나나의 엘르 재팬 샤넬과의 만남

고마츠 나나가 이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엥? 처음이라고?)

크.. 이런 간지는 고마츠 나나가 아니면 불가능하죠

러시아나 독일 장교 같기도 하고.. 암튼 지립니다

(출처 ELLE JAPAN)

저는 전형적인 미인형보다는 개성있는 얼굴을 선호하기 때문에

예전부터 고마츠 나나 비주얼에 대해서 극찬을 많이 했는데

본인은 연기파 배우 이미지로 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다양하고 대중적인 영화에도 많이 출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독특한 분위기의 캐릭터를 가진 여배우는 정말 흔치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