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브레이크 중인 여배우 사쿠마 유이

시청률은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있지만, 화제성은 있는 것으로 보이는

3분기 일드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중인 사쿠마 유이(26)

사실 사쿠마 유이보다 이 드라마를 통해서 가장 떡상한 배우는 아카소 에이지(27)가 아닌가 싶지만

또한 사쿠마 유이는 '병아리'를 통해서 브레이크 경험이 이번 처음이 아니죠 -_-

뭐 매년 브레이크 확실이라고 소개가 되는 배우들도 허다하니까요..

아무튼 역시 기대가 되는 이쁘고 키 크고 늘씬한 사쿠마 유이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과

'25ans' 두가지를 묶어봤습니다

(사쿠마 유이는 현재 '히키코모리 선생님' 재방송도 NHK에서 하고 있다고 트위터에 홍보를)

다리가 엄청 길죠

키는 172cm (더 커보이는건 비밀)

(출처 주간문춘)

2013년 스카우트되서 연예계 진출했고, 큰 키를 살려서 모델로 데뷔를 했고

ViVi 모델이 되지 못했다면, 해외 나가서 살 생각이었다고 하네요

2014년 영화 '인랑게임 비스트 사이드'를 통해서 배우로 데뷔를 했고

2015년 '트랜짓 걸즈'에서 첫 주연을 장식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이토 켄타로의 풋풋한 시절 모습도 볼 수 있음)

(출처 25ans)

이쁘고, 인상도 좋고, 연기력도 나쁘지 않고 다 좋은데

키가 크다는게 일본 여배우로는 안 좋은 부분이 상당히 많죠

이번 드라마에서도 나카지마 켄토가 투샷이 부담스러운 (나카지마 켄토의 프로필상 키는 173.5cm)

참고로 사쿠마 유이는 과거 프라이데이에서 배우 아야노 고 와의 열애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라고 부정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