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주얼로 보나 퍼포먼스때 품어져 나오는 아우라로 보나
분명 사쿠라자카의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아이인데
제대로 푸쉬 받지 못하고 항상 구석에 짱박아 두는게 안타까운 엔도 히카리 입니다
솔직히 사쿠라자카46에서 몇안되는 연예인 포스가 나오는 아이죠
'거기돌면, 사쿠라자카?' 에서 한번씩 화면에 비출때도 눈에 박히는 아이네요
인기가 없어서 푸쉬를 받지 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맨날 구석에 쳐박아 두는데 인기가 생길리가 있나..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발견해서 키워주는게 운영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쿠라자카 뿐만 아니라 사카미치의 운영을 보면
그런게 있나 싶을 정도의 생각을 들때가 많네요, 물론 48그룹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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