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제발 안했으면 좋겠는 '나코미쿠' 콤비가
세계 최대의 아이돌의 페스티벌 'TOKYO IDOL FESTIVAL 2021'에 출연이 확정 된
전 아이즈원 멤버이자 현 HKT48 야부키 나코가 여성 패션 잡지에
처음으로 단독 표지를 장식한 LARME 10월호
(참고로 2012년 창간 된 잡지의 기념이 될 50호 라고 하네요)
의상은 도쿄 올림픽에서 국가 제창할때 착용 된 것으로 화제가 된
'토모 코이즈미' 컬렉션 라인을 채택
밍크 망사 드레스로 올해 20살이 된 야부키 나코의 매력을 뽑냈다 라고 합니다
실제 스무살의 매력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로리 로리 한 것 같지만
나코가 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거야?
아무튼 나코도 그렇고 히토미도 그렇고 불과 3년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대접인 달라진건 사실이고, 이런 대접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본인들도 잘해야 겠죠)
저는 굳이 무리하게 한국 올 필요는 없다 라고 솔직히 생각을 합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행이 오락가락 했던 것도
아예 모르는 새로운 멤버들로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것에 망설였던 사쿠라가
채원이나 다른 프듀 출연 멤버 또 다른 거론 되는 아이즈원 멤버 합류 소식에 결심을 한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좋은 회사 좋은 멤버들이 보장되지 않는 이상은 굳이 무리를 해서라도
꼭 한국에 와야 겠다 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한국 와서 하꼬 그룹의 멤버로 대한외국인 이런대나 나가는건 상상하고 싶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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