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케야키자카46 나가하마 네루가 패션 잡지 'bis' 표지에 등장
어제 16호 태풍 '민들레'의 영향으로 중단이 된 'TIF (TOKYO IDOL FESTIVAL) 2021'의
핫 스테이지에 의장으로 취임해서 오늘 등장 개회 선언을 했다고 하네요
(사실 이거 가지고도 오타들 사이에서 말이 좀 있었죠, 2017년부터 4년동안 의장을 맡았던
사시하라 리노는 이해가 되도, 나가하마 네루는 왜? 라고..)
케야키자카46 시절에는 눈꼬리가 쳐진게 너구리를 닮은 네루가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연예인으로서의 매력은 솔직히 별로 못느끼겠네요
끼도 별로 없는 것 같고, 너무 평범하다고 할까..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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