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텐에게는 이런식으로 진화를 했으면 좋겠다 라고 바랬던 모습이 있었는데
그런 모습을 오랜만에 화보로 보여준 사쿠라자카46 막둥이 야마사키 텐 '주간 소년 매거진'
계속 좀 엉뚱한 방향으로 진화를 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8일 16살 생일을 맞이한 야마시키는 그룹에서도 중심 멤버로 활약하면서
여성 잡지 'ViVi'의 전속 모델로 발탁 되는 등 솔로로도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는 청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교복 데이트와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패션 잡지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하체가 튼튼해 보여
아직까지도 사쿠라자카46에는 전 케야키자카46 의 유일한 센터
히라테 유리나 망령이 계속 떠돌고 있는 것 같은데
히라테 유리나 망령에 매달리지 말고, 자신만의 매력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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