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25ans Wedding'의 간판 모델 미요시 아야카
이번 11월호에서 올해 3번째로 표지를 장식!!
저는 미요시 아야카가 그냥 단독 모델인줄 알았음
활동의 장이 일본에만 머물지 않고 중화권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 이라고
미요시 최근 기사에서 계속 중국을 활동을 의식하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네요
예전에는 뭐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 또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뭐 연예인에 대해서는 사심을 갖고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열애설이 발각되고 그래도 별로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미요시 아야카의 과거 미우라 하루마와의 열애설때도 마찬가지였고..
근데 타케우치 료마와의 지금은 열애설을 넘어서 동거중으로 결혼설까지 나오고 있는데
예전만큼 뭘 하든 큰 관심이 가지가 않네요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즈키 아이리 '27살 어른의 얼굴' (4) | 2021.10.05 |
---|---|
차세대 미소녀 美少女 55+1 (0) | 2021.10.05 |
절대적인 미소녀 야마사키 텐 (2) | 2021.10.04 |
강렬한 레드의 유혹 혼다 히토미 (2) | 2021.10.02 |
나가하마 네루 3년만에 bis 표지 등장 (0) | 2021.10.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