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타자카46 가입 4년만에 감격적인 첫 센터를 맡은 카네무라 미쿠(19)
격렬한 댄스에도 '힘들지만, 그래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큰 주름 스커트를 사용한 대담하고 격렬한 댄스가 특징으로
'솔직히 굉장히 댄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계속 연습 할 수록
몸에 익숙해져 곡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라고 코멘트
(아무리 봐도 그냥 율동인데, 이걸 난이도가 높다고 인터뷰하는건 곤란해!)
싱글 발매가 됐죠, 첫날 오리콘 싱글 데일리 차트에서 33만장을 기록해서
전작보다 5만장 정도가 감소를 했습니다, 다음날부터는 확인을 못해서 초동 기록이 어찌될지는..
사실 뭐 지난 싱글이 코사회에 다른 그룹들의 매출 감소와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데미지가 적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충분히 선방이 아닌가, 언니 그룹인 사쿠라자카46 보다 많이 팔리기도 했고
그래도 본인이 센터인데 5만장이 감소했으면 기분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ㅎㅎ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쉬 끝판왕 사쿠마 유이 (0) | 2021.10.30 |
---|---|
치명적인 퇴폐미 치바 에리이 (0) | 2021.10.30 |
가을을 즐기는 '추녀(秋女)' 카키 하루카 (0) | 2021.10.28 |
신기한 아르바이트 사사키 미레이 (0) | 2021.10.28 |
누드톤 민소매 원피스 이마다 미오 (4) | 2021.10.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