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퇴폐미 치바 에리이

살다보니 에리이가 이런 화보 찍는걸 보는 날이 오네요 ㅎㅎ

첫 으른 떽띠 화보에 도전한 AKB48 치바 에리이

얼마전에 졸업을 발표한 팀8 요코야마 유이가 전 HKT48 극장 지배인이었던

오자키 아츠시가 설립한 '주식회사 쥬's (쥬스)' 라는 곳으로 이적을 했는데

에리이도 이 회사로 이적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모델 활동과 프로듀스 활동(컬러 렌즈, 헤어 케어, 옷, 액세서리 등)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요코야마 유이도 그렇고 에리이도 스캔들이 있었죠

때문에 사고친 놈들만 모이는 회사라고 조롱을 당하고 있는데..

저도 이 회사에 들어간게 별로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일단 화보를 감상하시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허얼~ 에리이!

(출처 Platinum FLASH)

일본 아이돌은 그런게 있죠, 스캔들이 한번 터지고 나면 갑자기 노출이 증가하는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노출 말고 벗는 노출 말이죠

물론 시타오 미우 처럼 스캔들이 없어도 갑자기 수영복을 계속 입고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에리이도 느낌이 별로 안좋고.. 이번에 들어간 회사도 느낌이 좀 별로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아이돌 연예계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서 억지로 해야하는 것들

사이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은 예감이 심하게 들어서 좀 걱정스럽네요

역시 에리이는 '유학소녀' 한창하고 할때 한국 소속사로 이적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계속해서 들게 되네요.. 이적 제의가 없었는지 본인이 생각이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에리이가 나쁜길로(?) 빠지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느낌이 별로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