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아오야마 나기사가 인생 첫 그라비아에 도전 깜찍한 미소를 선보였다
1998년생 만 23살 도쿄도 출신으로 키 155cm
성우로 활동하기 전에 2019년 미스 동아리 콘테스트에서 준그랑프리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하네요
성우로 활동한 기간이 별로 안됩니다, 202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2021년 '러브 라이브! 슈퍼스타!!' 하즈키 렌 역으로 데뷔를 한 것 같네요
아름답고 지적인 분위기로 '아오야마 아나운서'라고도 불리기도 한다고 하네요
목소리를 안들어봐서 모르겠지만, 성우로 이정도 비주얼이면 인기 있겠네요
저도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나운서인가? 라는 생각을 살짝 했었는데
기사에 아오야마 아나운서라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아오야마 나기사는 예명이고, 본명은 사이토 나기사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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