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 마이코 소설을 영화화 한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가 10월 29일 개봉을 해서
개봉 첫주에 일본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네요
수익은 모르겠는데,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는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살짝 드네요
아무튼 주연을 맡은 나가노 메이의 '도쿄캘린더' 그리고 'HOT PEPPER Beauty'
도쿄캘린더는 함께 하는 남자가 꼭 등장을 하던데
나가노 메이는 혼자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나가노 메이는 얼마전 드라마 하코즈메에서 처럼 귀여운 스타일 보다는
여성스러운 예쁜 모습이 더 잘어울린다고 예전부터 생각을 했는데
이번 화보 그리고 소개 해드리지는 않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오는 공식 캘린더를 보면
역시나 귀여운 느낌보다는 예쁜 느낌이 나가노 메이에게는 더 잘어울리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더욱 확실히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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