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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라시 오노 사토시 복귀 불투명 극비 결혼설!?

by 데빌소울 2021. 11. 9.

올해부터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아라시 리더 오노 사토시(40)가

그룹의 데뷔일인 11월 3일 선행 상영 된 라이브 영화 

'ARASHI Anniversary Tour 5×20 FILM "Record of Memories''의 첫날 무대에 

메시지를 보내고 근황을 전해 팬들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오노는 향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언제 복귀 할지 등은 일절 언급하지 않았는데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새롭게 오노의 향후와 새연인과의 결혼설도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구글)

오노와 오노의 새로운 그녀로 알려진 새연인

'프라이데이 디지털'에 따르면, 올해의 'NHK 홍백가합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도쿄 올림픽 코너

아라시의 하룻밤 한정 부활을 통해 NHK의 도쿄 올림픽 테마송이었던

아라시의 '카이토'를 부른다는 계획도 부상했지만..

'오노가 즉각 NG '카이토'를 부르겠지만, 어떤 방식으로 부르게 될지는 모른다' (음악 관계자)

또한, 오토의 활동 재개 시기는 현재로서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며

쟈니스를 잘 아는 관계자는 '모든건 오노 나름' 이라고 말하며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복귀를 할 수 있을지 미묘하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게다가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전격 결혼으로부터 2년이 지나

올해는 사쿠라이 쇼와 아이바 마사키가 동시에 결혼을 발표했는데

그때도 오노는 쟈니스 사무소를 통해 축하 코멘트를 발표했다

한편 오노는 올해 4월 '여성자신'에 의해서 30세 전후의 새로운 연인 A씨와 교토 여행이 특종

8월에는 '주간여성'에서 지바현내 테마파크 '마더목장' 데이트가 포착되는 등 화제가 되었다

 

 

오노와 새로운 연인에 대해 연예 기획사 관계자는

'사무소도 A씨와 어떤 관계인제 자세히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다

오노에 대해서는 본인의 뜻대로 완전 노터치

괜히 쓸데없는 간섭을 해서 관계가 악화되지 않게 하려고 하고 있고

너무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이미 A씨와 입적해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지만

본인이 보고하지 않는 한 확인 할 방법은 없다' 라고 

이미 극비 결혼 했을 가능성도 결코 제로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다른 아라시 멤버들은 오노의 동향이 마음에 걸리지만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아라시는) 리더 우선주의적인 면이 있어, 만일 오노가 '역시 복귀는 할 수 없어' 라고 말해도

멤버들은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가 될 것이다, 5명이 마신 이야기에서도

오노는 '모두 열심히 하고 있네' 라고 OB와 같은 모습이었다고 하니까(웃음)' (이전 음악관계자) 

(출처 여성자신 & 주간여성)

일단 오노가 지금은 연예계에서 떨어져 있지만

결혼을 팬들에게 알리지 않고 했을 가능성은 없을 것 같고

복귀는 이제 1년 됐는데, 뭐 벌써부터 복귀 타령이고

만약 오노가 복귀를 염두해 뒀다면, 활동 중단 발표하고도 2년을 버텼을리가 없다고 봅니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아라시 25주년 재결합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저는 그럴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흘러서, 오노가 노는것도 이제 지겹구나.. 방송 좀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시적으로 복귀를 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이돌로(아라시) 복귀는 없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일시적인 아라시 재결합도 힘들지 않을까)

(출처 주간여성)

얼마나 평화로운 모습입니까, 오노는 그냥 놔두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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