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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미쳐 날뛰는 비주얼 이하라 릿카

by 데빌소울 2021. 11. 10.

진짜 미쳐 날뛴다는 표현이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나온

이하라 릿카가 표지를 장식한 'FLASH'

드라마 출연에 머물지 않고, 무대와 버라이어티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하라 릿카가 단발로 머리를 싹뚝 자르고, 1년여만에 플래시에 등장

4가지의 의상으로 유례없는 섹시한 어른의 표정을 보여준다 라고 소개를 하고 있네요

현재는 12월부터 시작되는 음악극 '해왕성' 무대를 위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허..왜케 이쁘게 나온거야?
(출처 FLASH)

이하라 릿카를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 주장(캡틴) 이었던 아이죠

'버블리 댄스'로 화제를 모으면서 '2017년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전했고

이후에 드라마 '치어댄스'를 통해서 여배우 데뷔를 하고,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뛰어들었는데

분명 데뷔초에는 아이돌급 비주얼로 나름 기대를 했던 아이인데

사실 얼마전.. 올해 이 아이가 나오는 드라마가 있길래 찾아서 살짝 봤는데

99년생으로 만 22살이죠, 근데 왜 이렇게 나이가 들어보이는지..솔직히 보면서 좀 놀랐습니다

그냥 단순히 나이가 들어 보이는게 아니라, 살이 쪄서 그런지는 몰라도

피부가 나이를 먹어서 탄력을 잃어서 쳐진 것 처럼..아직 그럴 나이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뭐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유튜브도 하고 있길래 최근 영상을 찾아 봤는데, 다행이 드라마에서 충격적인(?)

느낌은 좀 덜하지만, 역시 나이에 비해서는 나이가 좀 들어보이네요

그래도 화보는 정말 이쁘게 나왔습니다.. 화이팅! (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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