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ans 시라이시 마이 x 펜디 FENDI

얼마전 액세서리 브랜드 설립과 브랜드 디렉터로 취임한 것을 보고한 

여배우, 모델, 탤런트 시라이시 마이가 마츠이 쥬리나가 그렇게 같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얼마전에는 목도리를 잃어버렸다고 주장했던, 바로 그 브랜드 'FENDI'와 만났다

FENDI X MAI SHIRAISH '25ans' 2022년 1월호

(출처 25ans)

제가 뭐 마이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노기자카46 졸업 직전에는 항상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처럼 피곤해 보이고

피부도 거칠어 보여서 걱정스러웠는데 (그래서 빨리 졸업하기를 바랬었고)

최근에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까, 역시 상당히 많이 좋아진 모습이네요

역시 사람은 뭐든 쉬어가면서 해야 되는데.. 저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