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2022년 근하신년 SP~'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등장한 '주간문춘'
2022년에도 연속 드라마 주연이 결정됐고, 한층 더 연기를 진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는 아야세 하루카는 진화ing (그냥 아무 말이나 막던지는 겁니다;;)
올해는 아야세 하루카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온도차가 좀 있었죠
작년..아니구나 올해도 그렇고, 내년에도 1월부터 작품이 시작되는건 그래도 역시
아야세 하루카는 아야세 하루카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고, 내년에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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