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ona MUSE' 2022년 2월호에는 여배우, 가수 미츠시마 히카리가 첫 등장 표지를 장식
새로운 뮤즈로 2022년 봄을 선점하는 룩을 선보였다
저는 미츠시마 히카리에 대해서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지난번에 기무라 타쿠야에 대해서 '그 사람 연기 못하잖아'라는 말을 했다는걸 본 이후에는
물론 사실일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기무라 타쿠야의 팬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좀 별로 좋은 느낌이 아닌, 미츠시마 경우에는 연기파 배우로 많이 소개를 하는 것 같은데
저는 특별히 미츠시마 히카리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다른 사람의 연기에 대해서 본인이 평가를 했다..? 상상하기가 힘든 부분이네요
반응형
'일본 연예계 > 아이돌 배우 모델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카하타 미츠키 '新 시청률의 여왕' (4) | 2021.12.26 |
---|---|
크리스마스 선물 엔도 사쿠라 (0) | 2021.12.25 |
시라이시 마이 파격적인 뽀얀 속살 (0) | 2021.12.24 |
아야세 하루카 진화는 계속된다 (0) | 2021.12.23 |
무지개 똥 컬러 마에다 아츠코 (0) | 2021.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