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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타카하타 미츠키 '新 시청률의 여왕'

by 데빌소울 2021.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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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년여만의 민방 드라마 주연 '무챠부리! 내가 사장이 되다니'(니혼TV)로 돌아오는

2017년 첫 민방 드라마 주연작 '과보호의 카호코'에 이어서, 곧이어

2018년 '망각의 사쿠라'로 꾸준히 시청률을 올려 '새로운 시청률의 여왕'에 오른

여배우 타카하타 미츠키(29)가 표지를 장식한 'With' 2022년 2월호

(출처 with)

개인적으로는 일본 여자 연예인 중에서 가장 비슷 비슷한 느낌이 많은 얼굴이라고 생각을 하는

머리를 짧게 자르니까, 마에다 아츠코 분위기까지 좀 나오고 -0-

저는 개인적으로 호감형의 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의외로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게

역시 인기가 오르면 안티들도 늘어나는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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