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시즌 2로 돌아온 '파견의 품격 2' 당초 4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2주 연기가 발표가 됐죠
48세의 시노하라 료코가 어떤 품격을 보여 줄지 궁금했는데, 안탁갑네요
(어차피 안볼꺼지만 -_-)
(출처 여성자신)
시노하라 료코도 낼모레면 반백살이 되기 때문에 적은 나이는 아닌데
볼때마다 나이를 숨길 수가 없는 모습이네요, 그런 그건 뭐 당연한거지만..
과연 48살 나이에 파격의 품격 역할이 어울릴지는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저 위에 스틸컷도 좀 뭔가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나이 좀 있는 배우들이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꽤 있는데, 결혼을 늦게 하거나 그런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죠
다시한번 '나이에 맞는 역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이 먹어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얼마전에는 첨으로 부모 역할도 했었던 , 나가사와 마사미의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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