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 받은 덕분이라고 해야 하나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는 언니인 기무라 코코미 보다는 좀 더 나은것 같죠
물론 경험의 차이도 있을 수 있겠지만, 모델로써 전체적인 분위기면에서
동생인 코우키가 좀 더 나은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
언니 코코미는 뭐랄까 모델로써는 좀 너무 평범한 얼굴이라고 해야 하나
차라리 모델 보다는 배우쪽이 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출처 ELLE Japan)
이전에 봤을때 보다 전체적인 분위기 포즈가 한결 더 모델스러워진 느낌이네요
뭔가 여유도 좀 느껴지는 것 같고, 온가족이 너무 많은 욕을 먹고 있어서
좀 안탁가운 느낌도 있지만,이전에는 엄마 쿠도 시즈카가 SNS에 뭘 올려도 욕먹는
욕먹는다는 캐릭터로 (요리를 좀 비싼걸 하면 돈많다고 자랑 한다고 욕먹고,
저렴한걸 하면 서민 코스프레 한다고 욕먹고 -_-) 지분을 많이 차지하셨었는데
이제는 온 가족이..물론 엄마 지분이 여전히 압도적이긴 하지만
부모의 욕심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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