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히로인을 발굴하기 위해 1992년부터 개최 되고 있는
얀쟌(영 점프)의 항례 '전국 교복 미소녀 여고생 발굴 오디션'
세이코레가 벌써 20회를 맞이한 모양이네요 (세이코레 20 이라고 하니까)
지금까지 사와지리 에리카, 사에코, 토다 에리카, 카와무라 유키에 등
수많은 배우, 탤런트 ,모델을 배출해 온 스타 등용문 '制コレ’20'
과연 올해는 어떤 얼굴들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죠
위에 좌측에 코노 유나 라는 아이는 다람쥐 같은 얼굴이
노기자카46 4기생 카키 하루카랑 좀 닮았습니다
(출처 영점프)
결승 진출자들은 전부 현역 고교생들인데 거의 대부분이 19살이네요
근데 확실히 세이코레는 다른 수많은 일본의 아이돌 콘테스트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비주얼 퀄리티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이 정도가?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다른 아이돌 콘테스트와 비교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실꺼라고 생각을 하고,
올해는 특히 더 눈에 띄는 아이가 몇명이 보이네요
이중에서 과연 몇명이 스타성을 인정 받고 제2의 토다 에리카가 될 수 있을지
제2의 사와지리 에리카는 안되니까..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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