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다 마사키와의 열애설과 함께 역시 스다 마사키의 양다리설까지
사실 한명 더 포함을 시키면 뭐라고 해야하는거 셋다리? 까지 만들수가 있는
스다 마사키의 그녀라고 해두죠..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것 같지만
고마츠 나나의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고마츠 나나 얼굴이 색기가 있다고 생각하고
팜므파탈 역할 (예컨대 클로이에 아만다 사이프리드 같은 역할)이 잘어울릴꺼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데뷔초에는 살짝 그런 느낌의 역할도 몇번 있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없죠..
(출처 ELLE Japan)
항상 비범한 느낌에 화보만을 찍어왔던 고마츠 나나였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상당히 평범한 느낌이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여성스러움도 살짝
나오는 모습이죠, 이제 좀 그런 노선으로 가는거야? 그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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