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아나운서로 성공을 하고도 배우로 도전을 하기 위해서 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이적이라는
초강수까지 두면서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계속 독신으로 살거야?'를 제가 얼마전에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솔직히 다나카 미나미의 연기를 보고 많이 놀랐고
감정 연기나 이런게 기존의 여배우들에 비해서 결코 뒤지지 않는, 어쩌면 더 나은..
그정도로 저는 충격적이었네요, 첫 주연 영화, 성공적.. 다나카 미나미 'Sweet' 2월호
또한 이 영화에 전 노기자카46 마츠무라 사유리도 출연을 하고 있는데
남자와 살짝 베드신이 직전의 모습이 나오는데, 남자가 마츠무라 가슴을 엄청 주물럭거리는
물론 실크 잠옷을 입은 상태였지만, 그 역시도 충격적이었네요
나이도 있으니, 이제는 귀여운척 그만두고 전직(?) 살려서 악녀 캐릭터로 변신을 하는 것도
저는 나쁘지 않을 것 같고
다나카 미나미는 분명히 배우로서의 연기력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30대 중반이 넘어서, 다나카 미나미가 맡을만한 역할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얼마나 많이 여배우 다나카 미나미를 써줄까.. 그부분에 대해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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