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 HKT48 탤런트 사시하라 리노가 패션 잡지 'ar' 첫 표지를 장식
그동안 헬스장에 다니면서 몸매 관리도 했다고 하네요
성형을 아주 야금야금 해서 꾸준히 봐왔던 사람들은 큰 변화를 못 느낄수도 있을 것 같지만
얼굴 클로즈업 된 사진을 쭈욱 보니까, 많이 하기는 했네요
뭐 저는 자주 언급을 했지만, 예전에 이웃집에 살 것 같던 친근감 넘치는 삿시가 더 좋긴 하지만
많이 이뻐진 지금의 모습에 거부감이나 이런건 없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얼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면, 본인도 만족을 느낀다면
얼마든지는 아니더라도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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