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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AKB48 쌔끈빠끈 각성한 오구리 유이

by 데빌소울 2022. 1. 27.

첫 솔로 사진집이 23일 발매를 한, AKB48 10년째 차세대 에이스 (조금 보태서)

정범균 오구리 유이가 '주간 소년 챔피언' 표지를 장식

사진집 내고 나서부터 신나게 헐벗고 나오는 타나카 미쿠 노선으로 가지는 않는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식의 판매 방식이 아이돌로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성인식도 했죠

이제는 당당한 으른의 눈빛

(출처 주간 소년 챔피언)

귀엽게 잘나왔네요, 연초부터 48그룹에 졸업 멤버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별생각없는 멤버도 있고, 다소 놀라운 멤버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아이돌서 가능성이 있는 멤버들이 빠르게 졸업하는 모습은 조금 마음이 아픈 부분이 있는데

카시와기 유키 처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선배들이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봤으면

아직까지 그러고 있지 않겠죠

아무튼 다음 AKB48 싱글 센터가 누가 될지는 조금 궁금하네요

뭐 실적이나 인기로 보면 혼다 히토미가 유력하지만

히토미 푸쉬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오타들도 꽤 있기 때문에

단독 센터보다는 W센터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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