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차세대가 아닌! 그룹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AKB48 팀8 오구리 유이
혼다 히토미, 시타오 미우 이제 막 성인이된 3명이 주프레 강림
그렇죠 데뷔한지 8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차세대 에이스 운운하는건 당치가 않죠
그래도 센터는 범균이가 오구리 유이가 맡았네요
왠지 이 세명이 다음 AKB48 싱글의 트리플 센터가 될 수 있지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문뜩
그때는 위치가 히토미가 가운데가 될 가능성이 크겠지만, 전혀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내년 성인식에서는 지금 추세라면 치바 에리이가 센터를 맡는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던데
벌써 에리이 나이가 그렇게 됐네요, 한국 나이로는 올해 20살 성인이 됐죠
아무튼 미우도 최근에 수영복 입은 모습으로만 화보에 등장을 해서 살짝 마음이 안좋았는데
제대로 차려입고 나온 모습을 보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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