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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카히로 & 타케이 에미 부부 둘째 차녀 탄생

by 데빌소울 2022. 3. 26.

EXILE TAKAHIRO(37)와 여배우 타케이 에미(28) 부부 사이에서 둘째 차녀가 탄생한 것이

26일 소속사 발표를 통해서 밝혀졌다

(출처 구글)

출산일 등의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지만, 두사람은 연명으로 코멘트를 발표

'사사로운 일로 송구합니다만, 둘째 아이가 되는 딸이 태어난 것을 보고드립니다

모자가 모두 건강하게 보내고 있고, 한층 더 떠들썩해져 날들에 행복을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미래가 밝은 것이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면서

보다 한층 정진해 나가고 있으니,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두사람은 2017년 9월, 약 2년 반의 교제 기간을 통해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다음해 18년 3월 장녀가 되는 첫째가 탄생했다

(출처 구글)

타케이 에미는 그럼 또 한동안은 연기하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아무튼 잘사는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둘째가 마지막이 될지, 앞으로 셋째가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나이로 보면 셋째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본격적인 여배우 복귀도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란 40대 이후가 되거나

아니면 그냥 행복한 가정 꾸리면서 살던가 그럴 것 같네요

타케이 에미가 너무 일찍 결혼한게 조금 아쉽기는 했었지만

그래도 본인만 만족스럽고, 행복하다면 뭐 그걸로 충분한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도 타케이 에미가 계속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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