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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치카와 에비조 마오씨와 추억의 집에서도 밀회

by 데빌소울 2022. 4. 7.

복수의 여성과의 '다중 교제'가 보도된 이치카와 에비조(44)가

2017년 암으로 사망한 아내 고바야시 마오(향년 34)씨와 함께 살던 집에도 여성들을 불러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고 '뉴스포스트세븐'이 보도했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이치카와 에비조가 또 찍혔다

이번 밀회 장소가 된 것은 고바야시 마오씨와 살았던 저택이다

에비조는 2010년 3월 마오씨와 결혼, 신혼부부 두 사람이 사랑의 보금자리로 선택한 것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바로 이 대저택이었다

'에비조의 생가로부터도 가깝기 때문에, 약 2억엔에 구입했다고 한다

그중 약 1억 8천만엔은 대출로 에비조에게 있어서는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였다

게다가 원래는 중고 물건이었던 것도 있어, 내장도 크게 리폼을 실시했다

특히 물 쓰는 곳에는 집착을 보여, 함께 목욕하는 것이 부부 금슬의 비결이었다는 두 사람은

집의 1/5이 욕조라고 할만큼 큰 욕실을 만들었다

마오씨가 좋아하는 인테리어 브랜드의 가구나 장식도 상당히 들였다고 한다'(연예계 관계자)

 

 

마오씨가 투병생활에 들어가자, 계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가족은 보다 살기 편한 아파트로 생활 공간을 옮겼다

대저택 쪽은 지난해 가부키의 '연습장'으로 하기 위해 개수 공사를 실시했다

작업장으로 바꾸면서도 마오씨의 방만은 일절 손대지 않고 남겼다고 한다

그런 '추억의 집'에 에비조가 여성을 초대한 것은 3월의 어느날 주말 밤 8시가 지나

택시로 온 20대 여성 Y씨는 스마트폰을 여러번 확인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에비조의 손짓으로 저택 안으로 들었다, 두 사람이 나온 것은 심야가 되고 나서

에비조는 직접 운전한 고급 외제차에 Y씨를 태워 쏟아지는 빗 속으로 사라져갔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비오는날 Y씨와 아내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밀회

그 다음날에는 '여성세븐'에서 '호텔 밀회'가 보도 된 B씨와 다시 데이트

이날도 밀회 장소는 바로 이 저택이었다

에비조와 B씨는 에비조가 운전한 차로 저택을 나와 도내 드라이브 데이트를하고 다시 돌아왔다

한밤중 꽤 늦은 시간이 되고 나서야, 에비조는 아이들이 기다리는 아파트로 돌아갔다

B씨는 저택에 혼자 남아 하룻밤을 보내고 있었다 (이련도 어마어마하네)

 

 

에비조의 소속사에 대저택에 초대한 두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서 묻다 다음과 같은 답변이

'사생활은 사무소에서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 에비조와 사무소에서 대화해서

앞으로는 팬분들이나 후원해주시는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본래 가부키 배우로서의 무대를 소중히, 진지하게 마주하는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여주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 뉴스포스트세븐)

몸매가 좋다고 하는 B씨와도 아내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밀회 

와..진짜 이놈 어마어마하네.. 마치 내일이 없는 놈처럼 해대는가 보네..

이게 아마도 지난번 보도가 나온 시점 전인 것 같지만 (보도 나오고도 바로 이랬다면 짐승이죠)

도대체 몇명이냐,, 그리고 병으로 일찍 세상을 떠난 아내와의 추억이 있는 집에서..

사람새낀지, 뭐이런 개..씹..차마 욕을 쓸 수 없는게..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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