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자사 소속의 개그 콤비 롯치의 나카오카 소이치를
협박한 사람이 체포 된 것을 보고 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에 따르면 올해 초 익명으로 나카오카가 반사회적 세력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함께 찍힌 사진이 있다, 이걸 주간지에 가지고 가겠다는 협박 전화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나카오카도 소속사도 '반사회적 세력과의 관계는 일절 없고, 나카오카도
그런 사진은 전혀 짐작가는 바가 없다' 라고 설명
협박 전화를 받은 즉시 경찰에 상담하고 대응을 협의 14일 피의자가 체포 되었다
소속사는 '나카오카는 평소부터 팬들과의 교류를 소중히 하고 있는 탤런트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촬영이나 사생활과 상관없이,일반인이 요구하면 팬서비스 차원에서
가능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나카오카와 팬들의 관계를 설명
'만약에 이같은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촬영 된 사진이 이번 협박 사건처럼
이용 되는 것은 팬들의 마음에 최대한 보답하고 싶다는
나카오카의 마음이 배신 당하는 것으로 극히 유감스럽다'라고도 말했다
(출처 구글)
'우왓 속았다 대상'을 통해서 항상 당하는 모습이 익숙한 개그맨이죠
방송에서는 물론이고 사생활에서도 억울하게 당할 뻔한, 우리나라에서도
연예인들의 사생활이 담긴 뭐지 SNS계정인지 스마트폰인지를 해킹하고
협박해서 거액을 가로챈 범인들이 잡혔다나 뭐 그런 뉴스가 얼마전 있었는데
연예인 협박 범죄는 당하지 않게 평소 행실도 조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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