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썩 잘어울리는 케미는 아닌것 같지만 -_-
사랑의 짝대기가 맺어준 커플이죠 케야키자카46 1기생 코바야시 유이
2기생 최단신 모리타 히카루 150cm를 넘겼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네요
야부키 나코도 150cm 넘었다고 했다가 아닌게 발각이 되었던 적이 있어서..
(출처 EX대중)
둘 다 센터 경험이 있는 멤버죠, 코바야시는 히라테 유리나가 빠진 상황에서
임시 센터를 몇번 맡았었고, 모리타 히카루도 작년 연말에 2기생으로는 처음으로
방송에서 센터를 경험했던, 그것도 있고 최근에 푸쉬를 받는게 심상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차기 싱글 센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 밝은 곡이 나온다고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지난번에도 언급을 했지만
충분히 센터를 할 만한 능력치는 있는 아이지만, 아무래도 키가 너무 작다 보니까
특별히 무대에서 센터로써의 느낌은 솔직히 좀 덜하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케야키자카는 특히나 센터 의존도가 매우 높은 팀인데, 그걸 맡기에는 키가 작네요
쪼꼬미가 잘하는데 센터로 눈에 확 들어오지가 않는다는, 뭐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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