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매력의 쪼꼬미 우에무라 리나

개인적으로는 (데뷔초) 케야키자카46에서 몇 안되는 아이돌 느낌이 나는

아이들중에 한명이었던 쪼꼬미 우에무라 리나

최단신이었는데, 모리타 히카루에게 그 자리를 내줬죠

그것도 무려 3cm나 우에무라가 더 큰

(출처 EX대중)

쪼꼬미 귀요미지만 상당히 묘한 신비로운 매력이 좀 있는 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하필 이렇게 생긴 아이가 '이지메 파이브'의 멤버 중 한명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이 얼굴로 '죽어라!' 한다는게 상상이 잘 안간다는 말이죠, 아니길 바랄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