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논노 첫 표지 키지마 아스카

여성 패션 잡지 논노의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가 대망의 첫 표지를 장식

키지마는 '표지 결정 소식은 사무소 직원분들에게 케이크와 함께 서프라이즈로 들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일본 내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잡지의 커버는

지금도 꿈만 같고, 발매되면 서점에 가서 사주는 분들 한명 한명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출처 non-no)

지난번에 어떤 분이 표지 한번 했었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역시 처음인가 보네요, 첫 표지답게 상당히 신경도 많이 써준 것 같고 

귀엽고, 이쁘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